카테고리 없음

던킨 두바이st 쫀득 먼치킨(두쫀쿠) 전국 판매 매장 확인 및 해피오더 구매 팁

오브제 2026. 2. 13. 14:25
반응형

끝날 듯 끝나지 않는 '두바이 초콜릿'의 유행, 이제는 피로감을 느낄 법도 한데 기업들의 변주는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하지만 저는 오늘도 그 유혹에 넘어가 지갑을 열고 말았습니다...) 사실 그동안 수많은 '두바이st' 디저트들이 쏟아졌지만, 정작 실망스러운 퀄리티에 "차라리 찐을 먹고 말지"라며 뒤돌아선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거든요.

 

출처 : 던킨

그런데 이번에 던킨이 선보인 '두바이st 쫀득 먼치킨'은 결이 좀 다릅니다. 일부 특화 매장에서만 팔며 애를 태우더니, 드디어 오늘(12일)부터 전국 매장으로 전선이 확대됐다는 소식입니다. 단순히 유행을 쫓는 게 아니라 '식감의 던킨'다운 한 끝 차이를 보여줬다는데, 과연 제 살과 맞바꿀 가치가 있는지 냉정하게 짚어보겠습니다.

 

 던킨 '두쫀쿠' (두바이 쫀득 먼치킨) Check Point

  • 핵심 특징: 일반 도넛 반죽 NO! 쫄깃한 '찹쌀피' 사용
  • 속재료: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 리얼 카다이프의 바삭함
  • 판매 정보: 2026년 2월 12일부터 전국 매장 확대 출시
  • 구매 팁: 해피오더 앱 재고 조회가 당락을 결정합니다.

 도넛이 아니라 '떡'에 가까운 식감, 신의 한 수

출처 : 던킨

이 제품의 별명이 왜 '두쫀쿠'인지 한 입 먹어보면 바로 이해가 갑니다. 던킨이 이번에 영리하게 선택한 건 '찹쌀피'입니다. 보통의 퍽퍽한 도넛 빵이었다면 금방 물렸을 텐데, 떡처럼 쫄깃한 식감을 베이스로 깔아두니 한국인이라면 거부할 수 없는 '할매 입맛'의 영역까지 건드려버렸습니다.

 

특히 내부 필링이 압권인데요. 눅눅하지 않은 카다이프의 바삭함이 씹을 때마다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피스타치오의 고소함을 겉면의 쌉싸름한 코코아 파우더가 잡아줘서, 정신을 차려보면 한 박스가 비어있는 기적을 보게 되실 겁니다. (다이어트 중이신 분들은 아예 시작을 하지 마세요... 위험합니다.)

 

오픈런 없이 '두쫀쿠' 쟁취하는  전략

출처 : 던킨

전국 출시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매장별 입고 수량은 한정적입니다. 퇴근길에 무작정 들렀다가 '품절' 문구에 좌절하지 마시고 아래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 1️⃣ 해피포인트 앱 활용: 방문 전 앱 내 '매장 재고 조회'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2️⃣ 해피오더 픽업 예약: 재고가 떴을 때 즉시 결제하고 픽업을 거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 3️⃣ 골든 타임 공략: 보통 물량이 들어오는 오전 10시~11시 사이가 가장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주관적 총평

출처 : 던킨

유행은 언젠가 저물겠지만, 그 유행 속에서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찾아내는 건 미식가로서 꽤 즐거운 여정입니다. 던킨의 이번 시도는 '익숙함(먼치킨) 속에 깃든 트렌드(두바이)'를 영리하게 잘 버무려낸 듯하네요.

 

멀리 강남이나 청담 특화 매장까지 갈 필요 없이 우리 동네에서 즐기는 작은 사치, 오늘 커피 한 잔과 함께 쫀득한 두바이 먼치킨 한 점 어떠신가요? (저는 이미 한 박스 비우고 오늘 저녁은 굶기로 했습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빵켓팅을 응원합니다!

 

 

 

스타벅스 투떰즈업 맘모롤 출시 정보 판매 매장 11곳 위치 총정리 (망원동 빵지순례 꿀팁)

오늘 아침부터 단톡방이 아주 불이 났어요! 제 친구들이 다들 빵에 진심인 '빵순이'들이라... 혹시 망원동의 전설, '투떰즈업(Two Thumbs Up)' 들어보셨나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기는 금토

today.newsturn.c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