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토스트가 세븐틴과 스머프를 동시에 만났습니다. 1월 1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는 스머프 토스트 세트는 토스트와 세븐틴 캐릭터 키링이 함께 들어있는 상품인데요. K-POP 아이돌과 추억의 캐릭터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조합입니다. 가격부터 메뉴 구성, 키링 종류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스머프 토스트 세트 기본 정보

이번 협업 상품은 토스트 1개와 세븐틴 멤버 캐릭터 키링 1개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토스트는 이삭토스트 인기 메뉴 9종 중에서 원하는 걸 고를 수 있고, 키링은 13종 중 랜덤으로 하나가 나옵니다.
가격은 세트가 8,800원, 키링만 따로 사고 싶으면 7,500원입니다. 세트로 사면 토스트를 약 1,300원에 추가로 얻는 셈이라 조금 이득입니다.
구매는 전국 이삭토스트 매장, 이삭토스트 앱, 배달의민족 세 곳에서 가능합니다. 1월 12일부터 판매 시작인데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서 인기 있는 키링은 빨리 품절될 수 있습니다.
왜 세븐틴과 스머프를 함께 선택했을까

세븐틴은 13명으로 이루어진 K-POP 그룹입니다. 힙합팀, 보컬팀, 퍼포먼스팀 3개 유닛으로 나뉘지만 무대에서는 하나로 움직이는 게 특징이죠. 그룹명 자체가 '13명의 멤버 + 3개 유닛 + 1개 팀'을 의미합니다.
스머프는 벨기에 만화에서 시작된 캐릭터로, 100명이 넘는 스머프들이 마을을 이루고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각자 다른 역할을 맡고 있지만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이삭토스트는 이번 협업의 콘셉트를 "우리가 하나 되는 달콤한 순간"으로 정했습니다. 세븐틴과 스머프 모두 '함께', '협력', '팀워크'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브랜드 메시지와 잘 맞아떨어집니다.
특히 재미있는 건 세대별로 관심 포인트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1020대는 세븐틴 때문에, 3040대는 어릴 적 봤던 스머프 때문에 각각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선택 가능한 토스트 메뉴 9종

세트에서 고를 수 있는 토스트는 총 9가지입니다. 이삭토스트의 시그니처 메뉴들이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크램블 햄치즈 토스트는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와 햄, 치즈가 들어간 기본 메뉴입니다.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선택합니다.
프렌치 햄치즈 토스트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프렌치 스타일입니다. 햄과 치즈의 맛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리얼 양념치킨 토스트는 실제 닭고기가 들어간 양념치킨 토스트로, 든든하게 먹고 싶을 때 좋습니다. 매콤달콤한 양념이 식욕을 자극합니다.
이 외에도 불고기, 베이컨, 에그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개인 취향대로 선택하면 됩니다. 평소에는 4,000~5,500원 정도 하는 메뉴들입니다.
세븐틴 멤버별 키링 디자인

키링은 세븐틴 멤버 13명을 스머프 캐릭터로 만든 디자인입니다. 각 멤버의 특징을 살린 액세서리 참이 함께 달려 있어서 디테일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호시 키링에는 호랑이와 김치 모양 참이 달려 있습니다. 호시의 별명이 호랑이고 김치를 좋아한다는 걸 반영한 거죠. 우지 키링에는 기타 참이 붙어 있습니다. 세븐틴의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우지의 음악 활동을 나타냅니다.
이런 식으로 13명 모두 각자의 개성을 담은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메탈 소재라서 플라스틱 굿즈보다 튼튼하고 오래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크기는 가방이나 파우치에 달기 적당한 사이즈라서 휴대하기 편합니다.
랜덤 키링, 13종 모으려면 얼마나 들까

키링이 랜덤으로 나오기 때문에 원하는 멤버가 나올 때까지 계속 사야 합니다. 13종 전부를 모으려면 어느 정도 비용이 드는지 계산해봤습니다.
확률상으로 13종을 다 모으려면 평균 30번 이상은 사야 합니다. 운이 좋으면 20번 정도에 끝날 수도 있고, 운이 나쁘면 40~50번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같은 게 계속 나올 수 있거든요.
세트 가격 8,800원 기준으로 계산하면 최소 10만 원 이상, 중복을 고려하면 15~20만 원 정도 예상됩니다. 적지 않은 금액이죠.
다만 13종이라는 숫자가 절묘합니다. 너무 많으면 포기하게 되는데, 13개 정도면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숫자입니다.
중복으로 나온 키링은 친구한테 주거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교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 교환 문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격 구조, 세트 vs 단품 비교

세트 8,800원과 키링 단품 7,500원의 가격 차이는 1,300원입니다. 이 말은 세트로 사면 토스트를 1,300원에 먹는 셈이 됩니다.
이삭토스트 메뉴가 보통 4,000~5,500원 하는 걸 생각하면, 세트가 확실히 이득입니다. 키링 가격에 토스트를 저렴하게 덤으로 주는 구조인 거죠.
소비자 입장에선 "어차피 아침 먹을 거 세트로 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실제로는 평소보다 비싼 금액을 내지만, 키ring을 얻는다는 명분이 있으니까요.
키링만 필요한 사람을 위해 단품 옵션도 있습니다. 굿즈 수집만 하고 싶은 팬들을 배려한 구성입니다.
한 번에 8,800원은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이지만, 13종 모으려고 여러 번 사다 보면 결국 큰돈이 됩니다. 이게 이런 랜덤 상품의 특징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살 수 있나

구매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상황에 맞춰 선택하면 됩니다.
매장 직접 방문이 가장 기본입니다. 출근길이나 외출할 때 이삭토스트 매장 들러서 바로 사고 먹을 수 있습니다. 재고가 얼마나 남았는지 직접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이삭토스트 앱으로 미리 주문하고 픽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앱 포인트 적립이나 쿠폰도 쓸 수 있습니다.
배달의민족으로 배달 주문도 가능합니다. 집이나 회사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지만, 배달비가 추가되니 참고하세요.
1월 12일 판매 시작일에는 사람들이 몰릴 가능성이 큽니다. 원하는 키링 얻고 싶으면 오전 일찍 가는 게 좋습니다. 인기 많은 멤버는 빨리 품절될 수 있거든요.
컬렉터를 위한 팁

13종 키링을 효율적으로 수집하려면 몇 가지 전략이 필요합니다. 무작정 구매하기보다는 계획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첫째, 예산을 미리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부 모으겠다는 목표보다는 예산 내에서 최대한 모으겠다는 목표가 현실적입니다. 10~15만 원 정도를 상한선으로 잡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둘째,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중복된 키링을 교환하거나 부족한 종류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셋째, 매장별로 재고 상황이 다를 수 있으므로 여러 매장을 방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특정 매장에 특정 키링이 많이 배정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넷째, 판매 초기와 후기의 구매를 병행하는 전략도 있습니다. 초기에는 전체적인 분포를 파악하고, 후기에는 부족한 종류를 집중적으로 노리는 방식입니다.
이번 협업이 주는 의미
이삭토스트가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확장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토스트 가게라는 기존 이미지에 문화 콘텐츠를 더해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거죠.
세븐틴과의 협업은 젊은 고객층에게 다가가는 방법입니다. K-POP 팬덤은 구매력도 높고 충성도도 강해서 브랜드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타겟입니다.
스머프를 함께 활용한 건 대중성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특정 팬덤에만 국한되지 않고 더 넓은 연령층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함께"라는 메시지는 음식과도 잘 연결됩니다. 이삭토스트가 파는 게 단순한 토스트가 아니라 사람들이 모이고 소통하는 순간이라는 스토리를 만드는 거죠.
이번 협업이 잘되면 앞으로도 다른 IP와 추가 협업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브랜드가 단순히 상품 파는 곳을 넘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